죽체인점 ‘죽이야기’, 중국 22호점 오픈 예정에 이어 일본까지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2-13 조회3,001회

본문

죽체인점 ‘죽이야기’,

중국 22호점 오픈 예정에 이어 일본까지 진출

-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죽이야기’, 중국 및 일본 등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가맹사업 이어나가

 

1890159090_FbIEptwo_1392258652.jpg

 

최근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많다. 프랜차이즈 기업들 역시 한류 바람을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에서 온 명품죽을 내세운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죽이야기’가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내세워 성공적인 해외가맹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죽이야기’는 중국 시작으로 최근 일본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한식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중국에만 가맹점 22호점의 매장을 오픈한다. 최근 중국 20호 매장인 ‘죽이야기 길림용정점’이 오픈했으며, 21호점 길림도문점과 22호점 강소성무석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무궁한 중국시장의 진출은 ‘죽이야기’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만들어 주고 있다.

 

‘죽이야기 길림용정점’은 오픈 초기부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건강한 식재료 사용과 낯설지 않은 메뉴라인을 통해 중국인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중국을 넘어 일본에도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더욱 해외 가맹사업에 박차를 하고 있다. 일본 1호점 ‘죽이야기 마츠모토점’은 첫 일본진출 매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죽체인점 ‘죽이야기’의 관계자는 “죽이야기는 전통음식의 현대화에 앞장서며 선진화된 외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현지조사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죽이야기’는 소자본, 소점포창업이 가능한 초미니형 가맹모델을 선보이면서, 국내시장에서도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미니형 가맹모델은 6평형 대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죽과 이유식을 테이크아웃 판매 및 배달하는 매장이기 때문에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1인 운영을 할 수 있을 만큼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점포비, 인테리어비 등을 제외하고, 2,000만원 대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문의: www.jukstory.com / 1588-6690)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련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2-3471-8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