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코리아 펀비어킹, 머니투데이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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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9-04-26 조회8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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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3월 21일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해리코리아(대표 김철윤) 펀비어킹은 이날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혁신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코자 제정됐다. 


(주)해리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어카페 ‘펀비어킹’을 비롯해 다국적 퓨전푸드 ‘트래블앤쿡’, 숙성 삼겹 전문점 ‘돼지대첩‘ 등 현재 500여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펀비어킹’은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와 고품격 다양한 안주, 독점적 경쟁력으로 20대~40대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국내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자영업 시장이 난항이 겪고 있는 상황에도 가맹점 평균 매출을 상승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맥주와 소주는 물론, 각 나라별 유명 수입맥주를 구비해 대중적 수요와 특화된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메뉴 ‘반반치킨’ 등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였다.


탄탄한 장사 코칭 시스템과 진취적인 마케팅, 가맹점을 위한 교육 강화 등 본사의 지원을 토대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전에 가까운 오픈 교육 시스템은 창업 실패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오픈 이후 빠른 시간 내 매장 안정화를 돕고 있다.


김철윤 대표는 “실전 경험으로 얻은 30여 년의 성공 노하우를 성공적인 장사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며 “창의적인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외식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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