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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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9-06-27 조회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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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 기업 한솥도시락이 조선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수산부가 후원하는 ‘2019 국가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 상은 과학적인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에 국가 브랜드임을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이다. 한솥도시락은 평가에 참가한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로부터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소비자는 한솥도시락을 아주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한다.

고정고객이 많아 재구매율이 가장 높고, 신규고객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6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이제 부모와 자식이 함께 매장을 방문할 정도로 고객층도 두터워졌다. 식재료의 품질과 신선도는 업계 최고이지만 가격대는 주 메뉴가 2900~5000원 대로 저렴하다. 품질 좋기로 소문난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로 즉석 솥밥을 짓고, 국내산 김치와 까탈스럽게 검증된 식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한솥도시락은 품질과 신선도가 떨어지는 편의점 도시락보다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이제 소비자의 한솥도시락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고객은 한솥도시락과 즐거움을 함께 하고, 대한민국 국가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서 한솥도시락이 떠안는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지지와 찬사를 보내면서 때론 동참하는 국민 브랜드로 신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평가는 한솥도시락 경영진의 철학과 그 실천이 일상에서 묻어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을 단순히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창업 후 줄곧 지켜온 윤리경영(Governance)과 사회공헌활동(Social)에 더해 작년부터는 환경보호(Environment)에도 적극 참여해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ESG경영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는 경영을 말하는 것으로 대기업도 쉽게 하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중견기업인 한솥도시락이 선도적으로 주창함으로써 국내 산업계에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고객최우선주의 원칙은 식자재 소싱 노하우를 터득하고 경영의 효율화로 원가절감을 가져왔다. 가맹점과 협력업체의 이익을 우선 챙긴 후 가맹본부의 이익을 고려한다는 정책은 가맹점 창업 성공률이 가장 높고, 폐점률이 가장 낮은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했다. 


한솥도시락 브랜드 경쟁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유지,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고 외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개발팀이 신메뉴를 매월 출시함으로써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가맹점 매출증가를 도모한다. 신메뉴는 전통 한식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트로 메뉴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메뉴로 차별화했다. 최근 들어서는 연구개발 및 물류유통에 투자비가 훨씬 많이 드는 한정판매 메뉴인 버터간장 스크램블, 갈비치킨마요, 허니버터 치킨마요, 마라치킨마요 등을 출시해 빅히트를 쳤다. 


한솥도시락은 국민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6년의 역사 동안 단 한 번도 가맹점과 분쟁이나 법적 소송이 없는 대기록도 세웠다. 720여 개 가맹점은 가맹점주와 종업원의 건전한 일자리를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과 창업학, 경영학 교수들은 한솥도시락을 일컬어 ‘한국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 모델’이라고 말하고 있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담당자들은 한솥도시락 전문점 모델을 연구하면서 자영업 성공률을 높이는 전략에 부심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공히 국가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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