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도시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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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9-04-26 조회1,9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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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기업 한솥도시락(대표 이영덕)이 “2019년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 도시락을 후원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인권문화축제 “제13회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한솥의 스테디셀러 메뉴 동백도시락 500개를 후원하고 금천구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한솥도시락의 따끈한 집밥 같은 사랑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사로 한솥도시락은 기업이념인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해마다 찾아오는 한솥도시락의 후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한솥도시락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여느 기업과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일시적 활동이 아니라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솥도시락은 장애인, 고아원, 심신미약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의 모든 메뉴는 항상 국민에게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다”며, “건강한 식재료와 어머니의 정성이 더해진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 받는 문화를 형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솥도시락의 메뉴는 품질과 맛, 가격만족도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국민도시락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 때문이다. 도시락처럼 소비자가 자주 먹는 음식은 단골고객의 입맛을 새롭게 하고 신규고객을 늘리기 위해서 메뉴에 대한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외식전문가들이 지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한솥도시락은 ‘포용적 혁신성장 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그 혜택은 가맹점에도 고스란히 돌아가고, 가맹점은 장기불황에도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고객최우선주의 정책을 기본으로 하여 고객, 가맹점, 협력업체 순으로 이익을 먼저 챙기고, 그 다음 가맹본부의 성장을 고려해 왔다”며, “그러한 기본 방침이 오늘날 한솥도시락이 국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까닭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한솥도시락은 창업 후 줄곧 지켜온 윤리경영(Governance)과 사회공헌활동(Social)을 지속하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구 환경보호(Environment)에도 적극 참여해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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