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새 학기 맞아 ESG경영 일환 '장학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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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2-03-05 조회1,1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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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회장 현철호)이 새 학기를 맞아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사단법인 청운)를 통해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매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학 등록금 장학생 선발은 2017년부터 진행한 교육지원 사업 중 하나로 사단법인 청운장학회와 연계하여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중 대학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및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총 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차가운 현실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네네치킨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이념인 ‘외식사업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아래 지난 11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네네봉구스작은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
이번 대학 등록금 장학생 선발은 2017년부터 진행한 교육지원 사업 중 하나로 사단법인 청운장학회와 연계하여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중 대학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및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총 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차가운 현실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네네치킨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이념인 ‘외식사업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아래 지난 11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네네봉구스작은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