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에프디 ‘원큐’시리즈, 히트상품 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9-04-19 조회1,584회관련링크
본문
손 많이 가는 찌개류 간편하게 조리… 시식행사장서 인기몰이
가정간편식의 강자 ㈜태종에프디(대표 구성회)가 미스타셰프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종에프디는 작년 11월 ‘미스타셰프’의 뒤를 이을 서브 브랜드로 찌개류 ‘원큐’시리즈를 출시했다.
‘원큐’시리즈를는 한국인에게 선호도가 높은 찌개를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손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태종에프디 관계자는 “17일 열린 한 박람회에 참가해 진행한 시식회에서 시식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았다”며,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면, 가격은 저렴해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큐’시리즈를는 특히 제품을 담은 용기가 인체에 무해한 특허 받은 알루미늄을 사용해 만들어져 두인덕션,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닥불 등에도 조리할 수 있어 캠핑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전체 14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7종이 출시되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월 평균 1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미스타셰프와 함께 또 다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기대 섞인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