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1분기 상생협의회 통해 동반성장 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8-03-27 조회2,128회관련링크
본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선당(대표이사 김익수)이 지난 21일 서울 상계동 본사에서 2018년 1분기 가족점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2018년 첫 번째 회의로, 전국 19개 가족점 점주들이 참석하고 ㈜채선당 김익수 대표이사와 각 본부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2017년 마케팅 집행내역을 리뷰하고 2018년 운영전략 및 신제품 출시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신규브랜드인 ‘샤브샤브&철판쭈꾸미’와 ‘샤브샤브&한우구이’로 브랜드를
전환하여 매출을 증대시킨 점주들이 본인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고,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킨 서현점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혹한기·혹서기 채소품질 유지 방안 및 여름메뉴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는 “가족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본사는 분기별 신메뉴 출시 및 프로모션 강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명품채선당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선당의 상생협의회는 지난 2013년 6월 출범해 가맹본사와 가족점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함께 증진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