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스, 박상민과 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에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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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8-18 조회2,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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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박상민과 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에 협찬
- 동반성장이라는 경영이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부채’의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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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대표이사인 ‘연세대 FCEO 총동문회’ 정한 회장(사진 좌부터 네번째)이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 행사에 참가한 연세대 FCEO 임원들과 코메디언 황기순씨와 함께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 www.cheerskorea.com )가 ‘연세대 FCEO 총동문회’와 함께 불우이웃 돕기 및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휠체어 기금마련을 위한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 행사에 공식적으로 협찬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인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행사는 ‘사랑의 열매’주관으로 이번 달 14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황기순이 전국 각지를 자전거로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로 많은 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주최측은 지난 12회째까지 행사 모금액으로 1,472대의 휠체어와 62대의 전동휠체어를 시설에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난치병 환자 수술비로 2천5백만원, 불우시설에 9만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었다.
  
치어스 대표이사인 ‘연세대 FCEO 총동문회’ 정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는 ‘착한 바람’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나눔을 통한 ‘착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말하고 “치어스도 동반성장이라는 경영이념을 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부채’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으로 70여 가지 다양한 호텔급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아동복지시설 후원 이외에 식목일에 식목 행사와 더불어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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