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마루, 새벽 월드컵 경기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꼬치메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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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6-19 조회2,4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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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마루, 새벽 월드컵 경기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꼬치메뉴 제안
- 꼬치구이로 새벽 경기의 출출함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7종 제안
이번에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경기가 주로 새벽에 열리는 만큼 예전처럼 술집에 모여 삼삼오오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찾아보긴 어렵다. 하지만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을 즐기려는 축구 매니아들의 의지를 꺾긴 어려워 보인다.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이안에프앤비가 운영 중인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가 심야시간에도 월드컵 경기를 즐기는 축구 매니아들을 위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꼬치메뉴 7종을 제안하였다.
꼬지마루의 다양한 꼬치구이 중에도 ▲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그릴에 구워 기름기를 쪽 뺀 닭다리살 꼬치 ▲ 닭가슴살과 각종 야채를 구워내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닭가슴살 꼬치 ▲ 삼겹살과 미트볼, 닭모래집, 닭다리살 꼬치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돈닭미니꼬치 ▲ 부드러운 살치살과 아삭하면서도 상큼한 파프리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살치살 파프리카 꼬치 ▲ 살치살, 소갈비살 등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모듬 꼬치 ▲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여 달콤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오리꼬치 구이 ▲ 고추를 삼겹살에 돌돌말아 담백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삼겹고추말이 꼬치 등 총 7종을 제안하였다.
꼬지마루의 꼬치구이는 주문과 동시에 주방장이 직접 손으로 그릴에 굽는 수작 꼬치구이다. 또한 요리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꼬치구이와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철저한 기자재 관리를 통해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생맥주를 제공하여 꼬치구이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삼겹살, 소갈비살, 쭈꾸미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료에 매콤한 고추장소스와 마늘소스를 더해 도자기 그릇에 내놓기 때문에 한국식 꼬치구이 주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여기에 구운 양파와 마늘, 양송이를 곁들여 건강을 함께 고려했다. 주류 역시 생맥주를 비롯해 사케, 소주, 양주, 와인, 막걸리 등 다양하게 구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호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