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마루,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요리와 꼬치구이로 퇴근길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13-10-18 조회5,215회

본문

꼬지마루,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요리와 꼬치구이로 퇴근길 유혹

-  꼬치요리뿐만 아니라 각종 탕과 볶음요리로 고객들 눈길 끌어

-  개방형의 밝은 원목 인테리어로 가족들과 여성들이 부담 없는 매장 분위기

 

1890159090_O7SoXGL1_1382075181.jpg

 

아직 10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설악산에는 벌써부터 첫눈이 내리는 등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추위가 찾아왔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퇴근길에 옷을 여미고 따뜻한 음식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추운 날씨 탓에 체력도 떨어지고 입맛 또한 잃어버리기 쉽다. 이런 때에 따뜻하고 매콤한 음식으로 기력을 되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는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는 재료와 심혈을 기울여 만든 특제소스로 한국식 꼬치구이를 만들고 있는 프랜차이즈 주점이다. 꼬치요리뿐만 아니라 굴짬뽕, 나가사끼 이찌방 짬뽕, 쭈꾸미볶음 등 각종 탕과 볶음요리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90159090_vwzM7UtZ_1382075339.jpg

1890159090_lQASGvei_1382075384.jpg

 

한편, 기존의 꼬치구이 전문점은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에 저가의 식재료로 꼬치를 파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꼬지마루는 이러한 꼬치구이점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뒤바꾸며 한국인들에게 맞는 한국식 꼬치구이 전문점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고객의 주문 즉시 주방장이 정성스럽게 구워내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에서 개방형의 밝은 원목 인테리어로 바꿔 가족들과 여성들이 부담 없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원목 파티션은 매장을 분할해 독립 공간을 만들어 마음 놓고 술과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을 배려했다.

 

㈜이안에프앤비의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전문점 꼬지마루 창업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cozymaru.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80-719-5252)로 문의하면 된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련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2-3471-8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