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상생 남해 마늘’ 해외 동반진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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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3-08-16 조회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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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미국 워싱턴 게인스빌점. 사진=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은 남해 마늘을 이용한 뚜레쥬르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 남해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남해 마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뚜레쥬르, 빕스 제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2월에는 미국에도 갈릭치즈크라상, 갈릭크림치즈브레드, 갈릭딥브레드 등의 뚜레쥬르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남해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해외로까지 확대 제공하겠단 전략이다.


뚜레쥬르의 남해 마늘 활용 제품은 지난 2월 미국 출시 이후 지난 5월 말까지 3개월 만에 14만개에 달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마늘 소스로도 출시돼 미국에 수출했다. 지역 사회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국내 농가와의 상생모델을 해외로까지 확장시켰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향후 국내 여러 지역 농가와 함께 손잡고 ‘K-베이커리의 세계화’로 해외에 동반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링크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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