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6월 15일, 같은 내용으로 외식업 회원사님들께 공문을 발송했으나 조사 결과가 너무 적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요청에 따라 다시 공지합니다.

2. 식품의약품안잔처는 국민들이 영양표시를 활용하여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표시 의무대상이 아닌 조리·판매 식품에 대하여 자율영양표시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최근, 외식인구 증가 등 조리·판매식품의 영양표시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외식의 영양표시 현황을 파악하여 업무 및 정책에 활용하고자 관련 자료를 요청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 이에 귀 사에서 조리·판매되는 메뉴의 표시와 관련된 정보를 붙임의 양식에 따라 작성하여 2018년 10월 17일(수)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채과(담당 : 왕혜원 vinus0610@korea.kr)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자율영양표시 현황 조사 양식(2018년).  끝.